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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내리막 경사에서의 샷, 오르막 경사에서의 샷

by lrule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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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경사에서의 샷 모습

 

목차
내리막 경사에서의 샷
  1. 유의 사항
  2. 연습 요령
오르막 경사에서의 샷
  1. 유의 사항
  2. 연습 요령

 

■ 내리막 경사에서의 샷

1. 유의 사항

  • 일반적인 셋업 자세를 취하게 되면 클럽의 최저점이 지면에 닿지 않게 되어서 톱핑을 할 확률이 매우 높다.
  • 스윙의 축을 왼쪽으로 기울여 주어서 클럽의 최저점에서 볼을 칠 수 있도록 한다.
  • 체중은 왼발에 많이 실리게 된다.
  • 볼의 위치는 센터에 두거나 아니면 약간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톱핑을 방지한다.
  • 풀스윙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팔로만 스윙을 하는 느낌을 가지며 짧은 백스윙을 한다. 백스윙을 짧게 하면 제어력을 유지하고 클럽헤드가 경사면으로 파고드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경사가 심할수록 볼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페이드 샷이 나오기 쉽기 때문에 조준을 약간 왼쪽으로 한다.
  • 평지에서의 샷보다 탄도가 낮아지게 되므로 , 생각보다 거리가 길게 된다. 당연히 그린에 떨어진 볼도 런이 많아진다.
  • 클럽을 선택할 때 1-2개 짧은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경사지에서 샷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클럽헤드가 경사면을 따라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연습 요령

  •  샷을 하기 전에 먼저 클럽헤드가 지면을 따라서 움직이도록 하는 연습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임팩트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연습 스윙을 하면 견고한 볼 컨택트를 할 수 있게 된다. 궤적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스윙하기 전에 공이 원하는 궤적을 시각화해보자. 이러한 정신적 이미지는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샷 실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내리막 경사지의 샷이 어려운 이유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없다는 점이다. 요즘 경사지 연습을 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되어 연습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일반 연습장에서는 구경하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간단한 셋업의 변화를 통해서 경사지의 연습을 할 수 있다. 셋업시 오른발 뒷꿈치를 들고 셋업자세를 취한 다음 실제로 볼을 때리면서 피니쉬를 해보자.
  • 오른발 뒷꿈치를 들고 있기 때문에 체중이동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오른발을 들고 있기 때문에 내리막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일관된 연습과 경험은 다운힐 샷을 자신있게 처리하는 능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임. 이러한 조정에 익숙해지면 내리막 라이딩이 덜 위협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골프 코스에서 이러한 라이딩을 성공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더 잘 갖추게 될 것이다.

 

오르막 경사에서의 샷 모습

 

■ 오르막 경사에서의 샷

1.  유의 사항

  • 셋업시 스윙의 축을 오른쪽으로 기울여서 풀스윙을 해도 클럽이 지면에 박히지 않도록 해준다.
  • 체중은 오른발에 많이 실리게 된다.
  • 볼의 위치는 센터에 두거나 아니면 약간 왼쪽으로 움직여서 볼이 찍히면서 맞지 않도록 한다.
  • 풀스윙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클럽을 한 개 정도 길게 잡고 짧은 백스윙을 한다. . 백스윙을 짧게 하면 제어력을 유지    하고 클럽헤드가 톱핑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경사가 심할수록 볼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드로우 샷이 나오기 쉽기 때문에 조준을 약간 오른쪽으로 한다.
  • 평지에서의 샷보다 탄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생각보다 거리가 짧게 된다. 만약 볼이 그린에 떨어진다면 런이 없어진다.
  • 체중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므로 주로 뒷땅을 치는 실수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

2. 연습 요령

  • 경사지에서 샷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클럽헤드가 경사면을 따라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샷을 하기전에 먼저 클럽헤드가 지면을 따라서 움직이도록 하는 연습을 한다.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임팩트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연습 스윙을 하면 견고한 볼 컨택트를 할 수 있게 된다. . 궤적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스윙하기 전에 공이 원하는 궤적을 시각화해보자. 이러한 정신적 이미지는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샷 실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셋업시 왼발 뒷꿈치를 들고 셋업 자세를 취하 다음 실제로 볼을 때리면서 피니쉬를 해보자. 왼발 뒷꿈치를 들고 있기 때문에 체중이동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왼발을 들고 있기 때문에 오르막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일관된 연습과 경험은 오르막 샷을 자신있게 처리하는 능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임. 이러한 조정에 익숙해지면 오르막 라이딩이 덜 위협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골프 코스에서 이러한 라이딩을 성공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더 잘 갖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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